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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찜질방 찾은 프랑스 기자의 광대가 승천하다(영상)

귀여움이라는 것이 제대로 폭발했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취재를 위해 한국을 찾은 프랑스 기자가 한 아기의 지나친 귀여움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프랑스 텔레비지옹의 한 스포츠 기자는 평창동계올림픽 취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올림픽 외에도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했는데, 그중 하나는 찜질방이었다. 

이 기자는 찜질방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가운데 한 아기와 마주쳤다. 기자는 아이와 인터뷰를 시도했고, 아이는 마이크가 신기한 듯 쳐다보다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라. 광대가 터지라 미소짓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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