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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8일 14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08일 14시 46분 KST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이 MCU 10주년을 맞아 타투를 새기다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토르, 호크아이.

2008년 영화 ‘아이언맨’으로 시작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소개한 슈퍼히어로는 수십 명에 달한다. 그 때문에 원년 멤버가 가지는 의미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은 수년 간의 여정을 기념하며 타투를 새기기로 했다. 그 주인공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제레미 레너(호크아이)였다. 

Marvel Studios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는 7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함께 타투를 새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이 새긴 타투는 ‘어벤져스’의 상징인 ‘A’와 원년 멤버 수인 6이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어벤져스’ 원년 멤버 여섯 명 중 다섯 명이 타투를 새겼다”라며 마크 러팔로(헐크)를 제외하고 모두가 기념 타투를 새기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처음 제안한 건 스칼렛 요한슨이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요한슨과 크리스 에반스가 가장 먼저 뉴욕에서 타투를 새겼고, 타투이스트를 로스앤젤레스로 데려와 제레미 레너, 크리스 헴스워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같은 타투를 새겨줬다고 한다.

한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주년을 맞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13일 만에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