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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8일 09시 51분 KST

디즈니가 '집콕' 중인 팬들 위해 올라프에 대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올라프 목소리 연기는 배우 조시 개드가 맡았다.

디즈니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집콕’ 중인 팬들을 위해 새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보였다.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앳 홈 위드 올라프

디즈니애니메이션은 지난 7일(현지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단편 애니메이션 ‘앳 홈 위드 올라프’(At Home With Olaf, 올라프와 집에서)를 공개했다.

‘앳 홈 위드 올라프‘는 영화 ‘겨울왕국‘, ‘모아나‘, ‘라푼젤’ 등에 참여한 애니메이터 하이럼 오스몬드가 제작한 작품으로, 아렌델 탐험에 나선 올라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라프의 목소리는 영화 ‘겨울왕국’에 이어 배우 조시 개드가 연기했다.

오스먼드와 개드는 자가 격리 상태로 ‘앳 홈 위드 올라프‘를 제작하고 있다. 개드는 ”어느 날 내 친구인 제니퍼 리(영화 ‘겨울왕국’ 시리즈 공동 감독)와 하이럼 오스몬드가 올라프 목소리 연기를 집에서 녹음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라며 이번 작품에 나오는 모든 대사를 자가 격리 상태로 녹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모두 집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며 ”이 무서운 시기에 여러분에게 웃음을 안겨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앳 홈 위드 올라프’는 매주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