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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11시 07분 KST

에이셉 라키가 첫 내한 공연을 확정지었다

그간 루머로만 돌았던 소식이다.

미국 래퍼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소니뮤직

에이셉 라키는 오는 4월 5일 오후 8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내한 공연은 새 앨범 ‘Testing’ 발매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덴마크, 벨기에, 영국 등에서도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에이셉 라키의 대표곡과 ‘Testing’ 수록곡 등을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1988년 뉴욕 할렘가에서 태어난 에이셉 라키는 2013년 정규 1집 ‘LONG.LIVE.A$AP’로 데뷔했다. 그는 드레이크, 투체인즈, 켄드릭 라마와 함께 부른 ‘F**kin’ Problems’로 2014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랩 송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2집 ‘AT.LONG.LAST.A$AP’로 빌보트 차트 1위, 아이튠즈 차트 31개국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티켓 예매는 위메프와 인터파크에서 오는 7일 정오부터 시작되며, 티켓 오픈 후 약 20시간 동안은 스탠딩 10% 할인 선예매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스탠딩 99,000원, 지정석 R 110,000원, S 88,000원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