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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2일 15시 28분 KST

장동건, 송중기 주연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첫 방송됐다

회당 25~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당 25~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tvN 토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드디어 첫 선을 보였다.

tvN

지난 1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1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7%, 최고 8.0%(유료플랫폼/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다. 극본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연출은 ‘나의 아저씨‘, ‘미생’을 만든 김원석 감독이 맡았다.

1화에서는 아스달의 새녘족, 흰산족, 해족 등이 부족 연맹장 산웅(김의성)을 앞세워 뇌안탈과 ‘달의 평원’을 두고 협상을 시도했다가 결렬되자 전쟁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화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전에는 없었던 신선한 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쑥과 마늘의 노래’냐며 난해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배우 장동건은 시청자 반응을 예상이라도 했는지 앞선 제작간담회서 ”처음 1, 2회가 지나서 익숙해지면 그다음부터는 어렵지 않다”라며 2회까지는 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