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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5일 17시 47분 KST

"질책과 훈계 가슴 깊이 새기겠다" 실내에서 흡연하고 미성년자 옆에서 흡연한 임영웅이 마침내 발표한 사과문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임영웅 인스타그램 / 정동원 유튜브
임영웅 사진들. 오른쪽 상단은 지난해 부산 콘서트에서 흡연을 했던 모습. 

가수 임영웅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실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이틀 만이다.

임영웅은 5일 오후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를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4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을 당시 휴식 시간 동안 실내에서 흡연을 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임영웅은 지난해 ‘미스터 트롯’ 부산 콘서트에서도 미성년자인 정동원 근처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영웅 올림.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