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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2일 07시 52분 KST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대박 터뜨렸던 배우 김성은은 9살 무렵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배우 김성은은 데뷔한 해 아역상을 탔다.

TV조선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대박 터뜨렸던 배우 김성은은 9살 무렵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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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대박 터뜨렸던 배우 김성은은 9살 무렵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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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대박 터뜨렸던 배우 김성은은 9살 무렵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속 미달이로 익숙한 배우 김성은이 9살 때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21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꼬마 요리사‘로 잘 알려진 노희지 편이 방송됐다. 이날 노희지는 자신처럼 어린 시절 방송 활동을 시작해 과거 높은 인기를 누렸던 스타들을 만났다. ‘미달이’ 김성은과 드라마 ‘육남매’ 셋째 준희를 맡았던 노형욱이었다.

이들은 아역 시절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김성은이 8살 때 아파트를 샀다는 기사에 대한 ‘팩트체크’를 하게 됐다.

제작진이 “8살 때 아파트를 샀다는 기사를 봤는데 사실인가?”라고 물었고, 김성은은 “9~10살 그쯤에 샀을 것이다. 사긴 샀다. 가족 구성원 모두 무주택자였다”며 보도 내용을 바로잡았다. 노희지 역시 꼬마 요리사 시절 수입을 보태 부모님이 한강뷰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어느덧 30대가 된 두 사람은 1990년대 자타공인 슈퍼 스타였다.

김성은은 1998년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데뷔해 그 해 아역상을 탔고, 온갖 광고를 휩쓸었다.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고, EBS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노희지의 꼬마 요리’를 흥행시켰다.

그 시절 우리를 울고 웃게 한 미달이의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