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2월 17일 17시 53분 KST

'온앤오프' AOA 출신 초아가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3년 만의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2017년 활동을 중단했다.

뉴스1
초아

 

AOA 출신 초아가 tvN ‘온앤오프’ 시즌2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16일 방송한 ‘온앤오프’로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관심이 쏠렸다.

관심이 이어지자, 초아는 17일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로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첫 녹화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앤오프 출연진으로서 앞으로 만날 다양한 분야 출연자들의 온(ON)과 오프(OFF)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앤오프’ 시즌2는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6일 첫 방송 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AOA 활동 당시 정신건강이 좋지 않았다면서 ”당시 ‘사람들이 좋아하는 나는 사실 없는 거다’라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선 ”원래 되게 긍정적인데 한순간 퓨즈가 나가듯이 갑자기 (힘든 시기가) 왔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초아는 지난 2017년 AOA 탈퇴와 동시에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전 소속사 관계자가 세운 신생 기획사와 계약을 맺으며 복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