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0년 11월 04일 08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1월 04일 08시 12분 KST

미국 대선 당일 백악관 앞에서 '반 트럼프 집회'가 열렸다 (화보)

인종차별, 이민, 여성 자기결정권 등 여러 의제와 구호가 등장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3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반 트럼프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무는 백악관 인근의 ‘블랙 라이브즈 매터 플라자’에 피켓을 들고 모여 구호를 외쳤다. 블랙 라이브즈 매터 플라자는 지난 6월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민주당)이 대통령의 집회 진압에 항의하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도로다.

NICHOLAS KAMM via Getty Images
한 참가자가 석고로 만든 "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를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NICHOLAS KAMM via Getty Images
"백인의 침묵은 폭력이다" "민주주의는 죽었다" 블랙 라이브즈 매터 플라자에 반 트럼프 내용을 담은 피켓들이 백악관 건너편에 놓여있다.
NICHOLAS KAMM via Getty Images
"230,893명의 죽음은 트럼프의 책임이다. 파우치를 믿어라!! 바이든을 찍어라!!"
OLIVIER DOULIERY via Getty Images
집회 참가자들이 백악관을 향해 서 있다.
Eze Amos via Getty Images
"저항하라"
Eze Amos via Getty Images
Eze Amos via Getty Images
"여성의 권리는 인권이다"(여성 임신중절/낙태 관련 자기결정권 보수화 비판) "그 누구도 존재가 불법일 수 없다"(이민 정책 비판) "과학은 진짜다"(코로나19 대응 비판) "사랑은 사랑이다"(성소수자 운동)
Yegor Aleyev via Getty Images
Eze Amos via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