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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 23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2월 03일 23시 24분 KST

"3년 근속시 휴가비 300만원 +리프레시 휴가 한 달" 안테나 대표 유희열이 자랑한 사내 복지

모든 직장인의 꿈.

JTBC/게티이미지
안테나 대표 유희열.

안테나 대표 유희열이 회사 복지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다수의수다‘에서는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스타트업에 관해 대화를 하던 중 ‘스타트업 복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엔터테인먼트 회사 안테나의 대표이기도 한 MC 유희열은 먼저 자사의 복지를 소개했다. 유희열은 ”몇 년 전에 명절 복지에 관한 기사가 났는데,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대기업이었는데 5위에 안테나가 올랐다. 저도 놀랐다. 이게 무슨 일이지 싶었다”라고 말했다.

MC 차태현이 ”뭘 했길래 그렇게 기사가 난 거냐?”라고 묻자 유희열은 ”당시에 저희 경영 철학은 ‘영업 이익을 남기지 않는다’였다. 남으면 모든 것을 배분한다는 의미였다”라고 설명했다.

JTBC
캬~~~~

유희열의 이야기를 듣던 스타트업 대표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어깨가 으쓱한 유희열은 ”직원들이 가장 좋아했던 복지는 3년 근속을 하면 주는 300만원 휴가비와 리프레시 한 달 휴가였다. 왜냐하면 모든 직장인들의 꿈이 한 달 살이 해보는 거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희열은 ”그런데 한 가지 우려할 점이 있었다. 한 달간 쉬고 나갈까 봐 걱정이었다”라며 회사 대표로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