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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31일 13시 32분 KST

KBS 전 아나운서 김지원이 한의대 도전 중단 두 달 만에 두 개 회사 CEO된 근황을 전했다

그의 도전엔 끝이 없다!

인스타그램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KBS 전 아나운서 김지원

KBS 전 아나운서 김지원이 한의대 도전을 접고 두 달 만에 두 회사의 CEO가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30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KBS 퇴사 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 중인 아나운서 출신 김지원이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KBS 전 아나운서 김지원

이날 김지원은 “두 개 회사의 CEO가 됐다”며 “하나는 방송 진행자 엔터테인먼트고, 다른 하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다”라고 밝혔다. 그는 회사 CEO 중 본인 또래가 많다는 걸 알게 된 후 ‘그럼 나한테도 기회가 있는 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CEO에 도전하게 됐다고.

지인들 사이에서 ‘김경주마’로 불린다는 그는 “올해 1월에 한의대 도전을 포기하고 3월에 건물 찾고, 인테리어 공사 다 한 뒤 두 달 만에 오픈했다”며 “폭주기관차라고 보시면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KBS 전 아나운서 김지원

한편 지난 18일 김지원은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마음의 여유를 획득했다”며 “준비하는 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시스템이 굴러가기 시작하니 삶의 질이 회복됐어요”라고 CEO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