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2월 11일 10시 55분 KST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뉴스1

일간스포츠는 11일 오전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안재욱이 지난 10일 전주에서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되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안재욱은 이날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안재욱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안재욱 본인도 이날 이데일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안재욱은 현재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출연 중이며, 오는 3월부터는 뮤지컬 ‘영웅’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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