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3월 16일 17시 51분 KST

앤더슨 쿠퍼와 남친 벤자민 마사니가 헤어지다

9년 동안 사귀던 애인이다

CNN 앵커 앤더슨 쿠퍼가 9년 동안 사귀던 애인 벤자민 마사니와 결별했다고 피플지에 어제(목요일) 밝혔다.

그는 피플지를 통해 ”벤자민과 내가 애인 관계를 정산한 지는 꽤 오래됐다. 물론 우린 서로에게 가족 같고, 아직도 서로를 매우 사랑하며 아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두 사람이 ”절친으로 남아있으며,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계속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ILBERT CARRASQUILLO VIA GETTY IMAGES

두 사람은 커플로서 지난 7월 브라질판 아키텍처 다이제스트에서 별장 사진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또 타운 앤 컨트리 10월 판은 두 사람의 아트 컬렉션에 대해 자랑하는 쿠퍼의 인터뷰를 실었다. UsWeekly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까지만 해도 두 사람은 함께 다녔다. 뉴욕의 윈워드스쿨을 위한 행사에 함께 나타났던 것이다.

나이트클럽 주인인 마사니는 2014년 ‘프렌치 모닝’ 인터뷰에서 연애 기간 동안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마사니는 셀러브리티를 사귀는 것에 대해 ”사람들에겐 우리의 관계가 흥미로울 수 있지만, 내겐 그렇지 않다”라며 ”처음부터 조심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 안 그랬다간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되니까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인지 두 사람은 사귄다는 사실을 떠드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물론 귀여운 인스타그램을 가끔씩 공유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 말이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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