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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08시 58분 KST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소속사 '아메바컬쳐' 복지로 JYP·YG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구내식당'을 꼽았다

“건강을 신경 쓰는 식단은 아니다"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가수 개코가 소속사인 아메바컬쳐 복지를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이자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를 이끄는 개코가 소속 아티스트 쏠(SOLE)과 함께 출연했다. 

개코는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메바 컬쳐 복지를 자랑하며 구내식당 밥맛을 언급했다. 구내식당 밥이 잘 나오기로 유명한 JYP, YG에 버금간다고. 개코는 “건강을 신경 쓰는 식단은 아니다. 라면, 쫄면도 나온다. 몸에 안 좋아도 잠깐 기분 좋아지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직원이 아닌 외부 사람들도 종종 이용한다며 뿌듯해했다. 식대를 따로 받지 않는다고.

이어 개코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작업실을 제공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악을 만드는데 필요한 작업실, 악기 등은 무조건 제공하며 계약하기 전에 필요한 걸 물어본다고 털어놨다. “집이 필요하다면?”이라는 질문에 “청약을 하나 들어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MBN
MBN '비행소녀'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인 핫펠트(예은)가 3년 전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해 구내식당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회사 근처에 살았던 예은은 점심을 먹으러 회사에 갈 정도였다.   

예은은 “회사에 요리해주시는 분이 계시다. 회사 분들은 점심을 늘 다 함께 드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한식 먹는 걸 좋아하는데 혼자서 해 먹기도 그렇고 시켜 먹기도 그래서 회사를 간다”고 털어놨다. 그날 메뉴는 등갈비찜이었고 예은은 진심으로 기뻐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