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1년 06월 10일 16시 5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0일 17시 31분 KST

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26년만에 미국 하이틴 영화 '클루리스' 한 장면을 재현했다 (feat.아들 베어블루)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하이틴

Youtube/Tiktok
영화 클루리스 주연 알리시아 실버스톤

미국 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26년 만에 영화 ‘클루리스’ 세어 호로위츠를 소환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1995년 개봉한 영화 ‘클루리스‘의 상징적인 장면을 재현해 ‘틱톡’에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는 노다웃(No Doubt)의 ‘저스트 어 걸’(Just a Girl)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실버스톤은 영화에서 입고 나온 의상처럼 노란색 체크무늬 블레이저를 입고 등장했다.

@aliciasilverstone

Ugh! As if... I wouldn't join TikTok. 😉💛😘 #Clueless#AsIf

♬ Ugh... As if - Alicia Silverstone

실버스톤은 원작에서처럼 달려든 10대 소년을 쫓아낸다. 영상에 나온 한 소년은 벌써 10살이 된 그의 아들 베어블루다. 현재 이 영상에 700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고, 160만 명 이상이 실버스톤 계정을 팔로우했다.

영화 클루리스
1995년 개봉한 미국 하이틴영화 클루리스 - 세어 호로위츠(알리시아 실버스톤)와 절친한 친구 다이온(스테이시 대쉬)

 

한편 지난달 NBC 스트리밍 서비스인 피콕은 세어 호로이츠의 절친한 친구로 나오는 다이온(스테이시 대쉬)을 중심으로 한 미스터리 시리즈를 제작하는 계획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클루리스’ 재제작 계획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CBS 스튜디오는 작품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버스톤은 지난해 ‘클루리스’ 25주년을 맞아 진행한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세어 호로위츠가 ‘물질만능주의자’에다가 정말 짜증 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캐릭터를 연구하기 시작하자 완전 빠져들었어요”라며 “그는 아빠를 너무 사랑하고 힘이 되는 친구가 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제 모든 사랑과 마음을 캐릭터에 넣었습니다. 오글거리는 다른 면들을 가지고 말이죠”라고 했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