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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1일 01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31일 01시 58분 KST

안영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찐’ 텐션을 선보였고, 그 배경에는 8개월 만에 재회한 남편이 있었다

결혼 후 직장 문제로 미국에 갔던 안영미의 남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8개월 만에 남편과 재회한 안영미

방송인 안영미가 미국에서 8개월 만에 돌아온 남편과 함께하는 신혼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오프닝부터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며 무척 들뜬 모습을 보였고 “‘전참시’가 너무 좋다. ‘라디오 스타’와 너무 다르다. 거긴 100분 토론 느낌”이라며 만족해했다.

이에 송은이는 안영미가 들뜬 이유에 대해 “남편이 혼인신고를 하고, 직장 문제 때문에 미국에 갔다. 그런데 얼마 전에 한국에 왔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안영미 역시 “남편이랑 8개월 만에 만났다”라며 기뻐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라디오 스타’에서는 이런 모습 안 보여줬다. 조신 모드였는데”라며 의아해했고, 안영미는 “오늘 의상도 차분한 스타일로 입고 왔다”면서도 의상과 상반되는 폭발적인 텐션을 선보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안영미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소속사 사장 송은이

이후 안영미와 송은이가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새로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가끔 한번 씩 들러보기도 한다”라며 안영미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고, 새롭게 시작한 ‘SNL 코리아’ 촬영장에 동행했다.

안영미는 자신을 촬영장에 데려다주기 위해 차를 끌고 온 송은이에게 “앞자리에 타야 하냐? 앞자리에 타면 잠을 못 잔다. 사실 어제 잠을 못 잤다. 남편이 왔다”라고 털어놨고, 송은이는 “아차, 영미에게 남편이 있었다. 깊은 대화를 나눴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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