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안영미가 자기 사진 무단 도용한 일본 왁싱 업체에 경고했다

지난 5월 공개해 화제가 된 패션 화보다.

2020.6.5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중 안영미
2020.6.5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중 안영미 ⓒ뉴스1

방송인 안영미가 일본의 한 왁싱 업체가 자신의 사진을 무단 도용했다고 알렸다. 안영미는 9일 인스타그램에 ”무단 도용 그만해랏”이라며 해당 도용 광고 이미지와 함께 이를 제보해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글을 남겼다.

#무단도용 그만해랏 #디엠으루제보해주신 #울인둥이들넘 고맙구 감사해욥???? #nono제모 #nono브라질리언 #ㅃㄱㅇㄹ

광고에는 레오타드를 입은 안영미의 사진과 함께 전신 제모 가격 등이 적혀 있다. 도용된 사진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위해 촬영한 화보 중 한 컷이다. 해당 업체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본 #광고 #화보 #안영미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