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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0일 15시 04분 KST

"안영미의 아슬아슬한 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질문에 안영미 남편은 "직업이 아티스트니까 당연히 괜찮다"라고 답했다

목소리 대박.

MBC / SBS
남편과 통화 중인 안영미 

방송인 안영미의 남편이 ‘아내의 아슬아슬한 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 역할의 송은이와 함께 안영미가 출연한다. 안영미는 이날 남편과 전화 통화를 나누는데, 안영미는 매니저인 송은이가 안영미의 트레이드 마크인 높은 수위의 춤을 추지 못하게 한다고 투정을 부렸다.

MBC
안영미 남편 
MBC
안영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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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남편 

남편이 이 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진 송은이가 ”남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안영미의 남편은 ”남편의 입장에서는 모든 게 잘 못 되어 보이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안영미의 남편은 곧바로 ”하지만 (안영미의) 직업이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그런 건 당연히 허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안영미로부터 ”역시 여봉봉밖에 없다”라는 환호를 받았다.

이날 안영미의 남편은 ”힘이 나야 우리가 또 화이팅할 수 있으니까 열심히 밥 챙겨 먹을게요”를 비롯해 안영미의 온갖 밑도 끝도 없는 농담에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안영미 
MBC
안영미 남편 
MBC
안영미 
MBC
안영미 남편

안영미 부부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2월 혼인 신고를 했다. 남편은 미국에 직장을 둔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던 안영미는 남편이 마침 2개월간 한국에 들어왔다며, 임신 준비를 위해 시즌2에는 합류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