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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1일 10시 19분 KST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던 배우 안성기가 퇴원했다

영화 '종이꽃'이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나, 안성기는 홍보 일정에 참여하지 못했다.

뉴스1
배우 안성기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던 배우 안성기(68)가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종이꽃’ 관계자는 21일 오전 뉴스1에 ”입원 원인은 과로”라며 ”과로로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신 상태로 현재는 집에서 쉬고 계시다”고 전했다.

영화 ‘종이꽃’의 배우 및 감독이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일정을 소화 중이지만, 안성기는 이 일정이 참여하지 않고 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1957년 영화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하녀‘(1960) ‘얄개전‘(1965)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만다라‘(1981) ‘고래사냥‘(1984) ‘깊고 푸른 밤‘(1984)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등 130편 넘는 작품에 출연하면서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기는 최근 ‘종이꽃’으로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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