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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6일 12시 03분 KST

부모님 이혼을 겪은 안소희에게 똑 닮은 6살 터울의 친언니는 사실 "엄마 같은 사람"이다

서로를 애틋하게 사랑하는 가족이다.

MBC
안소희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의 친언니가 5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됐다.

몹시 닮은 6살 터울의 친언니 안소영은 안소희에게 ”큰 힘이 되는 사람”. 안소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언니랑 보낸 시간이 많았다. 저한테는 언니이자 친구고 엄마 같은 사람. 언니가 많이 챙겨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안소희는 아버지에 대해서도 ”일찍부터 혼자 두딸을 키우셨다. 아빠도 엄마 같고, 언니도 엄마 같다. 두 분을 생각하면 눈이 빨개진다”며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MBC
안소희 

안소희의 부모님은 안소희가 초등학교 4학년이던 시절 이혼했다. 아버지 안병관씨는 2008년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혼 당시에 대해 ”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 힘든 시절이었다. 그러나 아빠가 성실하게 생활하면 아이들도 보고 배운다는 생각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의류공장을 운영했던 안씨는 이혼 후 사업이 힘들어져 오토바이 택배 등 힘든 일을 하면서도 두자매의 응원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아버지에 대해 안소희는 5일 방송에서 친언니와 함께 ”왜 자꾸 팔다리가 가늘어지지?”라며 애타는 가족애를 드러냈다.

MBC
안소희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배우로서 tvN ‘안투라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영화 ‘메모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곧 tvN 단막극 프로젝트 ‘드라마 스테이지 2021’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