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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2일 20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22일 20시 50분 KST

‘금메달 3관왕’ 안산이 세계선수권대회 랭킹라운드를 1위로 통과했고, 김우진과 함께 혼성전에 출전한다

남자부 랭킹라운드 1위는 김우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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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안산 선수.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던 안산(광주여대)이 2021 세계선수권대회 랭킹라운드를 1위로 통과했다.

안산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646점을 쏘며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랭킹라운드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67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우진은 안산과 함께 혼성 단체전에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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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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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 

대한양궁협회는 랭킹라운드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남녀 선수로 조를 구성해 혼성단체전 출전권을 부여했다. 앞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이번과 같은 방식으로 안산과 김제덕(경북일고)이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장민희(인천대)와 강채영(현대모비스)은 여자부 랭킹라운드에서 각각 642점, 640점을 획득하며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김제덕과 오진혁(현대제출)은 남자부 랭킹라운드에서 나란히 6위, 7위에 올랐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