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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6일 14시 35분 KST

안재현이 '신서유기 7' 출연을 끝내 고사했다

구혜선과 파경 위기를 맞았다.

안재현이 결국 ‘신서유기’ 새 시즌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뉴스1
안재현

‘신서유기’ 제작진은 16일 오후 안재현이 이번 시즌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날 ”오랜 기간동안 안재현씨와 논의한 끝에 안재현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시즌은 안재현씨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안재현은 2016년 방송된 ‘신서유기 2’에 합류해 시즌 6까지 출연했다. 그는 현재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며 안재현이 빠진 ‘신서유기’ 시즌 7은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재현은 앞서 아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안재현의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지난 5일 ”현재 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면서 ”안재현과 구혜선의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라고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다. 안재현에 의지에 따라 형사고소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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