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1년 01월 15일 12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1월 15일 13시 00분 KST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또 다시 코로나19 의료 봉사에 나섰다

'의사 안철수' 효과로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당 지지율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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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 중인 안철수. 2021.1.1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년 만에 다시 코로나19 의료 봉사에 나섰다.

안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시청 앞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 봉사를 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 대표는 ”의료 봉사 활동 의미도 있지만 직접 현장을 점검해서 개선점이 없는지 확인한 다음 서울시 방역 시스템을 정비하는 데 쓰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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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봉사를 위해 보호복을 갖춰 입고 격리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2020.4.27

안 대표의 코로나19 의료 봉사는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던 대구에서 의료 봉사를 한 바 있다. 아내 김미경 교수와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보름 동안 봉사를 진행했다.

당시는 공교롭게도 총선을 한 달 정도 앞둔 시점이었고, ‘의사 안철수’ 효과로 국민의당 지지율이 급등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총선 후 다시 대구를 찾아 의료 봉사를 했다.

아래는 안 대표가 서울시청 앞에서 의료 봉사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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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2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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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으로 환복중. 2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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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해 보이는 그의 표정, 2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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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안철수. 2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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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체채취 방법 설명을 듣고 있다. 2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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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 중인 안철수. 2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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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 2021.1.15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