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다리 아직도 자라는 거 아니지?” : 가희 의심 불러온, 나나의 놀라운 다리 길이

두 사람 모두 애프터스쿨로 활동했다.

가희와 나나
가희와 나나 ⓒ가희, 나나 인스타그램

 

과거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동했던, 나나와 가희의 친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나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유난히 다리 길이가 두드러진 사진에 가희는 ”다리 아직도 자라는 거 아니지?”라고 농담했다. 가희의 댓글에 나나는 ”힐 신었다”고 답했다.

나나의 답변에도 가희의 푸념은 계속됐다. 가희는 나나의 16일 SNS 게시물에도 ”다리 또 자랐는데 뭐...”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데뷔한 그룹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동했다. 가희는 2012년 탈퇴해 솔로로 전향했다. 

나나 인스타그램에 댓글 남긴 가희
나나 인스타그램에 댓글 남긴 가희 ⓒ나나 인스타그램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가희 #애프터스쿨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