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8월 17일 18시 05분 KST

드라마 '마우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온 중견 배우 김민경이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홍엔터테인먼트/유튜브 C채널방송
배우 김민경 

중견 배우 김민경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김민경은 전날(16일) 세상을 떠나,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빈소가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7시로, 장지는 남한강공원 묘원이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40년 넘게 연기 인생

1960년생인 김민경은 1979년 극단 신협 단원으로 출발해 40년 넘게 연기 인생을 걸어왔다. 1981년 대한민국 연극제 신인상을 받았으며 영화 ‘공공의 적‘, ‘타짜‘, ‘소공녀‘를 비롯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딸 서영이‘, ‘불꽃 속으로‘, ‘동백꽃 필 무렵’, ‘VIP’, ‘아무도 모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우스‘와 ‘밥이 되어라‘, 영화 ‘파이프라인‘에 출연했으며, 유작으로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 ‘유체이탈자’와 ’1947 보스턴’이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