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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2일 07시 33분 KST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날아라 개천용'서 하차한 배성우가 700만원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그 없이도 '날아라 개천용'의 타임라인은 흘러가고 있다.

SBS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날아라 개천용'서 하차한 배성우가 700만원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된 배우 배성우가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병석 부장검사)는 최근 배성우를 도로교통법에 의거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법원에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 등으로 피의자에게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로, 법원의 판단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배성우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가 붙잡혔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12월 뒤늦게 알려지자 배성우는 주연으로 출연 중이던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제작진은 배성우의 빈자리를 배우 정우성에게 맡기기로 했다. 정우성의 출연분은 15일부터 방송된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