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4월 21일 11시 28분 KST

아베 총리가 북한의 핵실험 중지 발표를 환영했다

"돌이킬 수 없는 폐기로 연결되어야 한다."

TOSHIFUMI KITAMURA via Getty Images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의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 발표에 대해 ”긍정적인 움직임을 환영한다”고 20일 밝혔다.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중요한 것은 이 움직임이 핵과 대량 살상 무기, 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폐기로 연결되느냐 여부”라며 ”잘 주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향후 대응에 대해 ”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변화에 대한 대응 협의가 끝났다”라며 ”그 기본 방침에 따라 일본과 미국, 한국이 잘 대응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