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35)와 배우 김태희(37) 부부가 오늘(25) 딸을 출산했다.
비의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25일 오후 OSEN에 "오늘 김태희가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1월 19일 가회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한 지 9개월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가수 비(35)와 배우 김태희(37) 부부가 오늘(25) 딸을 출산했다.
비의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25일 오후 OSEN에 "오늘 김태희가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1월 19일 가회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한 지 9개월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