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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17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2월 13일 13시 41분 KST

835명이 '고요한 밤'을 튜바로 동시에 연주하는 모습은 경이롭다

만 11세부터 86세 나이의 연주자

켄자스시티에 모인 거대한 튜바 앙상블은 기네스북 기록을 깼을 뿐 아니라 관객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기분을 흠뻑 안겨줬다.

KSHB-TV에 의하면 지난 금요일 밤 835명의 연주자가 ‘고요한 밤’을 동시에 연주했다. 이전 기네스북 기록인 연주자 502명의 2007년 튜바 연주를 쉽게 깨고도 남았다.

경이로운 장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기네스북 관계자까지 자리에 참석했다. 이번 연주는 켄자스시티 심포니가 매년 주최하는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의 일부로 진행됐다.

심포니 담당 프랭크 버른에 의하면 연주자 나이는 만 11세에서 86세까지였다.

일부 연주자는 튜바의 테너 격인 유포니움(euphonium)을 연주했다.

관객이 직접 녹음한 위 연주를 한 번 더 들어보자.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김태성 에디터 : terence.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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