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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의 풍경을 한 장의 사진에 담다(화보)

작가 스티븐 윌크스는 '데이 투 나잇' 포토그래퍼라고도 불린다. 그가 최대 30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촬영하는 사진들에는 그 장소의 낮부터 밤까지의 변화가 한번에 담기게 된다.

윌크스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2016년 1월호에 그의 사진 7컷을 공개했다.

윌크스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여행할 때 일정을 빡빡하게 짜는 사람들이 많다"며 "8곳을 둘러볼 계획을 짜는 대신, 같은 시간에 두곳이나 세곳을 택해 그곳을 진정으로 경험하라"고 조언했다.

*허핑턴포스트US의 7 Day-To-Night Photographs That Perfectly Capture Wanderlust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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