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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0일 20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21일 00시 16분 KST

2AM이 7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앨범 작업에는 문화창고가 참여한다

2AM은 해체가 아니라고 꾸준히 밝혀왔던 조권.

뉴스1
2AM

그룹 2AM이 7년 만에 재결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조권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과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스타뉴스의 보도를 통해 “2AM이 완전체 복귀를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컴백 일자와 콘셉트 등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앨범 작업에는 배우 전지현, 서지혜, 김소현 등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문화창고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AM은 2008년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싱글 앨범 ‘이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죽어도 못 보내’ ‘어떡하죠’ ‘잘못했어’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주목을 받았다. 2AM의 가장 최근 앨범은 2014년 발매됐던 ‘렛츠 토크(Let’s Talk)’이다.

이후 2AM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각자의 길을 밟게 됐지만, 조권은 2018년 디지털 싱글 ‘새벽’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2AM은 해체가 아니다. 언제나 재결합은 열려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