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에 세 번째 도전하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후보의 낙선이 유력하다.
개표가 90.03% 진행된 서울 노원구병에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만9501표를 받아 52.61%로 나타났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후보는 4만2373표를 받아 45.03%다.
이준석 통합당 후보는 지난 2011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오랜시간 ‘박근혜 키즈’로 불렸던 이준석 통합당 후보는 바른미래당을 거쳐 현재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다.
국회의원에 세 번째 도전하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후보의 낙선이 유력하다.
개표가 90.03% 진행된 서울 노원구병에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만9501표를 받아 52.61%로 나타났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후보는 4만2373표를 받아 45.03%다.
이준석 통합당 후보는 지난 2011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오랜시간 ‘박근혜 키즈’로 불렸던 이준석 통합당 후보는 바른미래당을 거쳐 현재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