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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블로그 : 미국 대선 개표 현황 실시간 속보 (11월6일)

조지아주 개표 상황에 따라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종료)

  • 허완
  • 입력 2020.11.06 09:55
  • 수정 2020.11.07 04:12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개표가 끝나면 자신이 승자로 결정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5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개표가 끝나면 자신이 승자로 결정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5일.  ⓒASSOCIATED PRESS

현재 최신 개표 진행 상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1월7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까지 단 6명을 남겨둔 가운데 미국 대선 개표가 5일(현지시각)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지아,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주의 개표 결과에 따라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결정될 예정이다.

누적 선거인단과 개표 현황을 보면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적법한 표만 집계하면 내가 쉽게 이겼다”고 주장했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는 상관 없이 개표는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 허프포스트코리아는 개표 속보 라이브블로그를 이어갑니다.

개표 첫 날둘 째날 상황은 각 링크를 클릭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 잘 표시가 안 되면 이 링크를 통해 직접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대선 실시간 업데이트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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