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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13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20일 13시 42분 KST

"사고 치면 다 死어요" 딘딘이 늘 신신당부해왔던 KBS '1박2일'에서 '예뽀' 김선호가 결국 하차한다

정준영, MC몽의 뒤를 김선호가 이을 줄은....

KBS
1박2일 김선호 

전 연인의 폭로로 임신중단 종용 등 부도덕한 행동이 모두 드러난 배우 김선호가 KBS ‘1박2일’에서 결국 하차한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1박2일 제작진은 20일 오전부터 회의를 진행했고 결국 김선호의 하차를 확정했다.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어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을 만드는 1박2일팀이 되겠다”라고 발표했다. 

KBS
1박2일 멤버들 

같은 날 오전 전 연인의 폭로를 사실상 모두 인정한 김선호 역시 프로그램에서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문세윤-딘딘-연정훈-김종민-라비 등 다른 멤버들에게도 김선호의 하차가 통보됐다.

딘딘은 그간 프로그램 내에서 ”난 우리 멤버들이 제일 좋다”라며 사고 치지 말고 현재의 멤버들로 오랫동안 1박2일을 이어가자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KBS
1박2일 멤버들 

2007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 1박2일에서 그간 각종 문제를 일으켜 ‘1박2일’을 하차한 멤버들로는 정준영, MC몽 등이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