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는 한동안 '예수 장발'을 고수했다. 이를테면 오스카 시상식에 나타난 그의 모습은 이랬다.
며칠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 역 연기를 위해 장발을 자르고 수염을 민 자레드 레토가, 이번에는 바뀐 머리 색으로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파리패션위크에 나타난 창백한 그의 헤어스타일을 보자.
그의 금발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 안드레이 타르가르옌은 이런 조커의 조감도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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