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코하루는 차를 탈 때마다 뒷좌석 발판 위, 자기 몸 크기에 딱 맞는 상자 속으로 들어간다. 코하루의 주인은 3월 어느 날, 코하루의 상자를 점점 작은 것으로 바꾸는 장난을 쳤다. 코하루의 반응을 기다리는 주인의 두근거림이 여기까지 전해진다...h/t mashable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시바견 코하루는 차를 탈 때마다 뒷좌석 발판 위, 자기 몸 크기에 딱 맞는 상자 속으로 들어간다. 코하루의 주인은 3월 어느 날, 코하루의 상자를 점점 작은 것으로 바꾸는 장난을 쳤다. 코하루의 반응을 기다리는 주인의 두근거림이 여기까지 전해진다...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