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Rancho dos Gnomos Santuário 브라질의 동물보호단체 란초도스뇨모스가 '윌'이라는 이름의 사자가 태어나 13년 만에 흙과 잔디를 밟은 순간을 공개했다.이 단체가 '윌'을 만난 건 한 서커스단에서다. '윌'은 13년 동안 좁은 우리 안에 살면서 투어를 계속해왔다. '윌'의 놀라운 첫 순간을 아래에서 보자. h/t The Dodo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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