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강아지는 지난 한 달 동안 열심히 음식을 받아먹는 훈련을 해왔다. 그리고 그 일련의 과정이 이 한 편의 영상에 담겼다!

바나나, 도넛, 브로콜리, 타코, 핫도그 등 메뉴도 다양했던 프리츠의 훈련이 어떤 성과를 내는지 이 슬로우모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