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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소한 순간들을 그리다(일러스트)

  • 박수진
  • 입력 2015.05.04 12:01
  • 수정 2015.05.04 12:04

일러스트 작가 퍼엉의 'Love is..' 시리즈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지난해부터 차곡차곡 쌓인 그림 100장은 그라폴리오에서 2만여 명의 팔로워를 불러모았다.

작가는 페이스북 페이지그라폴리오에서 시리즈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여러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소재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거창하지 않은, 소소한 일상들 속에서 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일상 속에 숨어있는 의미들을 찾아 옮겨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H/T Bored Panda

*허핑턴포스트US의 Artist's Illustrations Remind Us Love Is The Little Things를 가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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