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Rumble Viral 노르웨이에는 아직 눈이 온다. 눈 오는 날을 좋아하는 5살 고양이 날라에게는 좋은 일이다! 날라가 눈을 먹고, 눈 위를 구르고, 날아오는 눈 뭉치에 뛰어드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다.h/t Rumble Viral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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