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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0일 05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21일 14시 12분 KST

이런 사람은 만나면 안 돼!

지금 만나고 있는 그 남자가 아래 조건에 해당된다면 그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재고해보시길. 당신 또한 남친에게 있어 다음에 해당하는 '나쁜 여자'가 아닌지 함께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couple fight

1. 몸매를 지적하는 사람

좋아하는 옷을 입고 나타난 당신에게 '옷이 좀 작네'라는 둥 몸매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그 사람. 행여나 맛있는 걸 먹으러 가서도 그 많은 음식을 다 먹을 거냐며 충격적인 표정을 짓는다면 지금 당장 헤어져도 좋다. 상대방의 이기적인 잣대에 당신을 끼워 맞출 필요는 없으니까!

2. 여성을 비하하는 사람

장난으로 '계집애'라고 하는 것까지는 굳이 지적하지 않겠다. 하지만 진심으로 여자를 깔보는 듯한 말투를 보이거나 마치 남자가 우위에 존재하는 것처럼 말한다면 과연 당신이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 받을 수 있을까? 추가로 당신과의 잠자리를 마치 내기에 성공한 것처럼 여긴다면 더 이상 당신의 시간을 그에게 투자할 필요는 없다.

3. 예의 없는 사람

친구들이나 어린 아이들을 막 대하는 것도 봐주기 힘든 마당에 어른들 앞에서도 무례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고? 행동뿐 아니라 무례한 단어를 함부로 뱉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뻘 되는 어른들께 일말의 배려심도 보일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인간성이 덜됐다 생각하고 헤어지시길.

4.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

웨이터뿐만이 아니다. 카페 직원, 영화관 매표소 직원 등 이들에게 말할 때 마치 자신이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듯이 말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최악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당신이 서비스업에 종사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보다 잘 이해할 거다.

5. 연인에게도 무례한 사람

모욕적인 단어는 물론 당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말들을 쉽게 내뱉는 그 남자. 그러다 당신이 충격 받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 장난이라고 말할 거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쉽게 넘어갈 문제겠는가? 농담에도 정도가 있는 법! 심지어 가볍게 웃어넘길 농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되려 당신에게 진담과 농담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말한다면 더 상대할 가치도 없다.

6. '남친'이란 타이틀을 싫어하는 사람

실제로 이러한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 사실. 가령 한 달 이상 만남을 이어오며 주변 사람들조차 둘의 관계를 뻔히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만 남친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당신을 어장 속 물고기 취급하는 남자들이 있다. 그런 그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기란 (불가능한 것까지는 아니더라도)결코 쉽지 않을 거다.

7. 특정 구여친을 자꾸 언급하는 사람

유독 한 명의 구여친에 대해 종종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그 여자와 당신을 비교하려 드는 남자. 얼마나 자주 언급을 하는지, 당신의 입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구여친이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다. 앞으로도 오랜 시간 구여친을 잊지 못할 것 같은 그와 관계를 계속 유지한다? 글쎄, 한 번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8.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평소 그에게 '고맙다'는 말을 잘 듣는 편이지? 만약 그가 감사하다는 표현은커녕 당신에게 대접받아야 마땅한 것처럼 행동한다면 그 남자는 오늘 부로 과감하게 정리하시길. '고맙다'는 말을 하는 데 기껏해야 2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당신이 베푸는 것에 대해 아주 사소한 감사의 말조차 건넬 줄 모르는 남자라면 어떤 배려를 해봐야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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