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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3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14일 14시 12분 KST

더 먹어도 덜 찔 수 있다고요?

Elena_Danileiko via Getty Images

365일 폭식과 절식을 넘나드는 다이어트만 반복하고 있는가? <777 다이어트>의 저자인 미국 영양 전문가 J. J. 버진이 먹는 양을 줄이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마법의 룰을 제시했다.

RULE 1 매끼 동물성 단백질 섭취하기

고기를 자주,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와 거리가 멀어진다는 편견은 버릴 것. 동물성 단백질은 우리 몸에 포만감을 주어 몇 시간이 지나도 음식 생각이 나지 않을 뿐 아니라 혈당 수치를 일정하게 조절해 탄수화물이 당기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단, 기름기가 너무 많은 부위나 튀기는 조리법은 피하고 목초를 먹여 키운 쇠고기, 방목해 키운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 건강하게 자란 식재료를 선택해 끼니마다 1인분 분량을 섭취하도록 하자.

RULE 2 우리 몸에 좋은 건강한 지방 즐겨 먹기

오메가-3, 오메가-6 등의 불포화지방산을 영양제로만 보충하지 말 것. 연어, 올리브, 달걀노른자, 견과류, 아보카도 등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식품으로 섭취할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지방은 뇌 기능을 활성화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주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체중 조절을 돕는다. 그러니 매끼 2~3인분의 양을 섭취해도 좋다.

RULE 3 채소 폭식하기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고 칼로리도 낮은 데다,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 또한 가득하다. 하루에 5~10인분 양의 채소를 섭취할 것. 많은 양을 한 번에 먹기 힘들다면 아침에는 그린 스무디로 만들어 먹고 점심과 저녁에는 신선한 샐러드 메뉴를 추가해보자.

PLUS TIP!

아침 식사, 두 번 하세요 아침을 거르는 것보다 점심 식사 전에 두 번의 식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살이 덜 찌는 비결이라는 사실, 알고 있나? "아침 식사를 두 번 할 경우 점심 식사 때 배가 고파 과식하는 것을 방지해줄 뿐 아니라 오후에 간식을 먹을 가능성도 줄어들게 되죠. 또한 밤사이 장시간 저혈당 상태였던 우리 몸에 당을 공급해줘 신체 세포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밥상의 유혹>의 저자인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원장의 조언을 참고할 것. 두 번의 아침 식사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다. 출근 전 과일 한 개와 삶은 달걀 한 개를 먹고, 사무실에 도착 후 호밀빵에 우유 한 잔을 먹어보자. 이전과는 다른 삶의 질을 경험하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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