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자

김윤상

경북대 명예교수, 사회정의/토지정책 전공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환경대학원, 미국 펜실베니어 대학교(도시계획학 박사)를 졸업하였다. 공군 중위로 전역한 1976년부터 40년 넘게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및 석좌교수로 재직하다가 지금은 자유업 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토지사유제, 서울중심주의, 학벌주의 등 특권적/차별적 사회제도와 관행에 주목하면서 특히 토지불로소득으로 인한 불평등 문제를 깊이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좌파가 추구하는 이상을 우파도 지지하는 방법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좌도우기론(左道右器論)을 제시하면서 화합과 평화를 추구하고 있다. 최근의 저서로는 『토지공개념: 행복한 세상의 기초』(2018), 『이상사회를 찾아서: 좌도우기의 길』(2017), 『특권 없는 세상: 헨리 조지 사상의 새로운 해석』(2013), 『지공주의: 새로운 토지 패러다임』(2009)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1997, 2016), 『노동 빈곤과 토지 정의』(201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