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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전 서울대 총장, 전 국무총리

우리 사회의 동반성장운동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단체인 동반성장연구소를 창립하여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금도 미완의 과제인 ‘격차해소’와 ‘남북 간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남북 공존을 위한

남북 공존을 위한 동반성장

얼어붙은 남북한 간의 대립 한가운데서 잊혀 가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개성공단 폐쇄이다. 개성공단 폐쇄로 인한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적지 않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개성공단을 통해서 한국경제의 활로를 열며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만듦으로써 통일의 바탕을 마련하고자 했던 목표를 잃은 것은 더 큰 손실이다. 개성공단은 단순한 '공단'이 아니다. 남북 사이의 '평화 지대'이자 안전핀이다. 그래서 이명박정부조차도 북한 핵실험과 연평도 포격에도 개성공단만은 폐쇄하지 않았던 것이다.
2017년 01월 11일 14시 57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