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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기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교수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교수 (HK사업 생태지리분야 담당)

- 1994년 일본 히로시마대학 이학박사 (환경계획, 경관생태학)

- 섬의 환경, 자원보전, 생물문화다양성 등에 관하여 연구.

- 도서해양정책연구센터 센터장

- Journal of Marine & Island Cultures (네덜란드 Elsevier출판사) 편집장

- 세계생태학연합(INTECOL) 상임이사
환경정의와 20대

환경정의와 20대 국회

이제 새로운 국회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정책을 수립하길 바란다. 우선 반드시 국민적인 검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이명박 정권 중점사업 중 하나였던 4대강 사업 비리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관련자 처벌이다. 대통령의 역점사업이면 대한민국의 자연을 파괴해도 된다는 말인가. 이런 점에서 국민들의 분노는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번 총선에서도 그러한 민의가 반영되었다고 본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2016년 04월 14일 10시 56분 KST
4대강과

4대강과 정치

MB정권에서 20조원 이상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환경생태계를 파괴했던 4대강 토건사업에 대해 막상 심판을 해야 할 야당의 정강에는 환경정의는 보이지도 않는다. 오히려 야당이 반대했던 4대강 사업에 가담하여 적극 찬성한 동조자들을 야당에서 영입하는 웃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2016년 03월 21일 12시 35분 KST
여수 沙島의

여수 沙島의 에코그라피

매년 음력 2월이면 물이 빠지는 사리 때에 7개의 섬이 'ㄷ'섬로 연결되어 건너 갈 수 있는 모세의 기적이 생기는 것으로 일찍이 유명해졌다. 물이 빠지면서 섬을 오갈 수 있는 것은 서해의 조차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사실 서남해에는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여수 사도처럼 7개의 작은 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일부러라도 음력 2월의 시간을 맞추어 사도를 찾으면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것이다.
2016년 02월 18일 10시 28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