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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응급의학 전문의로 10년, 동네 개원의로 10년

사람을 살리는(살아나는 것을 목격하는) 최전선에 머물고 싶어 응급의학를 전공했고, 그 바람대로 중환자실과 영안실 사이 어디쯤에서 한참을 일했다. 이런저런 상황과 기회와 운명이 맞물려 10여 년 전쯤, 5일마다 장이 열리는 장터 근처의 동네 의원에 들어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