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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무기제로 활동가
부끄러운 '메이드 인

부끄러운 '메이드 인 코리아'

이제 한국의 시위현장에서는 더이상 최루탄이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은 주요 최루탄 생산국으로 거론된다. 최루탄 생산업체들이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한국이 수출한 최루탄은 바레인에서 개혁을 요구하며 일어선 민중들을 탄압하는 데 사용되었다. 지난 3년 동안 최루탄 사용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는 최소 39명에 달한다. 적어도 바레인에서 최루탄은 비살상무기가 아니었다.
2014년 04월 09일 15시 32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