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자

조세영

동서대학교 특임교수 겸 일본연구센터소장 , 전 외교통상부 동북아국장

부산의 동서대학교에서 국제관계를 강의하고 있는 조세영은 조직에 기대지 않고 홀로서는 인생에 도전해 보려는 생각에 정년보다 8년 빨리 2013년 9월에 외교부를 퇴직했다. 30년의 외교관 생활은 일본과 중국이 중심이었고 이 지역을 총괄하는 동북아국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외교현장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문필가’로서 저술과 강연이 주된 활동이다. 「국가이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일하던 외교관이, 이제 자유롭고 독립된 입장에서 「국가의 좁은 틀」을 넘어서는 세계를 꿈꾸고 있다. 1인연구소인 ‘살아있는 정치외교연구소’의 대표이며, 2015년 9월부터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