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괭이프로젝트

사람과 상괭이의 공존을 위해 행동합니다

사람과 상괭이의 공존을 위해 행동합니다! <상괭이 프로젝트>는 언젠가 서울 한강에서도 자유롭게 헤엄쳤던 토종 돌고래 '상괭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넓히고, 다시금 시민들과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입니다. 현재 <서울환경연합> 시민 회원들로 구성된 <상괭이 서포터즈>들이 상괭이에 대한 연구와 조사, 그리고 보호 활동과 탐사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중입니다. 그 여정을 현재 허핑턴 포스트를 통해 연재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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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이상한

한강의 이상한 동물들

'한강'이라는 무대가 있다. 이 무대에 이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수달, 고라니, 상괭이다. 하지만 이상한 것이 정말 그들일까? 혹시 무대가 이상한 것은 아닐까? 아니다, 생각해보니 무대를 탓할 것도 아니다. 유일하게 이상한 것이 있다면, 배우와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이 아닐까? 자연과 환경을 논할 때 이상한 쪽은 언제나, '인간'이다.
2016년 04월 18일 14시 19분 KST
한강에 돌고래가

한강에 돌고래가 산다?

오늘날의 서울시민들에게 '한강의 돌고래 이야기'는 '인왕산 호랑이 이야기'랑 다를 게 없다. 그만큼 비현실적이면서도 신비롭게까지 여겨지는 이야기다. 아쿠아리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돌고래가 자전거만 타도 볼 수 있는 한강에 있다니. 그 관념의 차이를 좁히기 쉽지 않다. 하지만 엄밀이 따지면 상괭이는 인왕산 호랑이와는 다르다. 지금도 엄연히 한반도 곳곳에 비교적 많은 개체들이 살아 숨쉬고 있으며, 상괭이의 주요 서식처인 서해-남해안에서 운이 좋다면 상괭이가 호흡하기 위해 수면위로 오르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다.
2015년 12월 08일 13시 51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