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자

법륜

정토회 지도법사, 평화재단 이사장.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하고 '정토회( www.jungto.org)'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은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즉문즉설(卽問卽說)’을 통해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해왔다. 또 개인의 삶과 수행이 결코 둘이 아니라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 인권・평화・통일・생태환경운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현재 정토회에서 수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 2011년에는 포스코 청암상(봉사 부문), 통일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스님의 주례사>, <엄마수업>, <쟁점을 파하다>, <깨달음>, <새로운 100년>, <방황해도 괜찮아>, <행복한 출근길>, <기도 내려놓기>, <인간 붓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 <금강경 강의>, <반야심경 이야기>, <붓다, 나를 흔들다> 등이 있고,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행복하기 행복 전하기> 등이 있다.